당진에서 마무리를 하고 아산으로 현장을 옮긴지도 한달이 지났다.
역시나 지방에서 산다는건 정말 무료하다.
그래서 진호형이랑 음악분수 찍을려고 갔더니...휑...천안함 사건 때문에 가동 중지라고 한다.
멀리서 왔는데..타이밍 정말 절묘하다.
천안함 사건으로 시끄러웠지만..사람들은 무관심 하다.
저 강이 흘러가는대로..그냥 그렇게 말이다.
정말 야경 오랜만에 찍는다.
그런데..정말 반포 대교가 맞는지도 모르겠다.
여기저기 막 헤맸으니깐...
저기 가로등 아래 저기가 잠수교다.
저기로 사람들과 차량들이 왔다 갔다 한다.
왜 잠수교 인지 알겠더라.
주위에 공원처럼 꾸며져 있다.
4월이지만 이상 기온으로 상당히 쌀쌀한 편이었다.
4월에 덜덜 떨며 찍기는 처음이다.
자전거 동호회 들도 있었고...데이트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여름에 고기 구워 먹어도 되겠다...ㅋㅋ
역시나 지방에서 산다는건 정말 무료하다.
그래서 진호형이랑 음악분수 찍을려고 갔더니...휑...천안함 사건 때문에 가동 중지라고 한다.
멀리서 왔는데..타이밍 정말 절묘하다.
천안함 사건으로 시끄러웠지만..사람들은 무관심 하다.
저 강이 흘러가는대로..그냥 그렇게 말이다.
그런데..정말 반포 대교가 맞는지도 모르겠다.
여기저기 막 헤맸으니깐...
저기 가로등 아래 저기가 잠수교다.
저기로 사람들과 차량들이 왔다 갔다 한다.
왜 잠수교 인지 알겠더라.
4월이지만 이상 기온으로 상당히 쌀쌀한 편이었다.
4월에 덜덜 떨며 찍기는 처음이다.
자전거 동호회 들도 있었고...데이트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여름에 고기 구워 먹어도 되겠다...ㅋㅋ